본문 바로가기
갑부들의 습관

부자 머리 갖는 방법!

by 우주 고구마 2023. 8. 4.

부자들의 머리를 키우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부자들의 머리를 키우는데 필요한 독서가 부자들의 머리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부자들이 독서를 하는 이유?

-  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했으면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 시대의 방향성이나 시장의 흐름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 부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그들이 작성한 책을 통해서 사고방식과 행동전략을 배울 수 있어요.

-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경제적 자유도를 높일 수 있어요.

나라별 돈과 독서의 상관관계

-한국

: 20억원 이상의 자산가 170명을 조사하였는데 그중 30%가 1년에 책 30권 이상 읽는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70%가 1년에 20권 이상 읽는다고 답했어요

 

- 일본

: 1000명의 20대에서 - 60대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 수입이 높을수록 책 구입비가 많고 낮을수록 책 구입비 낮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해요.

 

- 미국

: 부자 200명과 빈자 130명을 조사하였는데 부자의 기준은 연봉 2억 이상, 자산규모 30억 이상의 사람들, 빈자의 기준은 연봉은 약 3천만원 정도와 자산이 500만원 미만 정도 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하였는데 부자의 경우 아무리 바빠도 88%의 사람들은 30분 이상 독서를 하였고, 빈자의 경우 단 2%만이 독서를 한다고 해요.

 

다독으로 유명한 자산가

- 앨빈 토플러(미래학자)

: 학위라고는 대학 졸업이 전부인 그가 불멸의 명저로 꼽히는 <미래쇼크>, <제3의 물결>, <권력이동>등 '앨빈 토플러 3부작'을 내놓으며 미래학의 선두자로 올라서 수 있었던 비밀에 대하여 말해볼 거에요. 그는 해당 도서인 <미래쇼크>를 쓰기 위해 359권, <제3의 물결>을 쓰기 위해 534권, <권력이동>을 쓰기 위해 580권의 문헌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물론 컴퓨터가 일반화되기 전에 말이에요. 그는 예에서 보듯, 꾸준하고 다양한 독서와 사색이 뒷받침된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능가하는 식견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해요.

 

-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 <축소 지향의 일본인>의 저자인 그는 일본의 역사, 문화, 국민성을 일본사람들보다 더 날카롭고 치밀한 시각으로 분석한 사람이에요. 또한 그는 인터뷰에서 ‘최고의 문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해요. “제가 지닌 독창성과 상상력의 원천은 어려운 책들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을 끊임없이 메우려는 데서 생겨났다고 봅니다. 또 억지로 세운 독서계획보다는 즐거움 속에서 가리지 않고 책을 읽도록 해야 합니다. 책은 악서와 양서가 없어요.”

 

-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 어머니로부터 독서벽을 물려 받은 사람이에요. 그는 어렸을 때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이,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책이 필요하다’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통해 다량의 독서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는 새해 만 되면 자신의 키 높이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해요. 또한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링컨이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자양분은 바로 독서였다고 해요.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한 권 선물하는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해져요.

 

부자들의 독서법

  1. 매일 읽겠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 데이터의 조사에 의하면 다독가의 특이점은 책을 읽는 시간과 빈도에 있었어요. 책을 읽는 절대적인 시간이 길었고 비교적 자주 읽었어요. 책을 펼친 날은 1분기에 평균 31.2일로 일주일에 2~3일 정도 책을 읽었어요. 평균 35시간 53분의 시간을 독서에 할애했고요. 독서 시간과 날짜를 비교해봤을 때, 평균 독서 시간이 1시간 9분이었어요. 그렇기에 평소 책을 읽는 시간을 일주일에 2~3일, 독서 시간을 1시간으로 늘린다면 다독가가 될 수 있어요.

 

  2. 중요 포인트 줄 긋기

 

- 많은 다독가가 ‘독서 노트’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요. 다독가들의 경우 포인트 줄 긋기를 활용해 적극적인 독서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책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에 따르면 깨끗하게 본 책은 깨끗하게 잊힌다고 해요. 눈으로만 읽는 경우 기억에 남는 것이 적어진다고요. 이 책에 따르면 <수상록>을 쓴 몽테뉴는 기억력이 매우 약한 사람이지만 그의 책에는 책에서 인용한 문장과 건져낸 생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해요. 작가는 그 이유를 책에 밑줄 긋고, 생각을 메모하고, 완독 후 책에 대한 자신만의 평을 적어 두는 등 메모 독서법을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해요.

 

  3. 쟁점과 대안을 파악하기

 

- 이 방법은 비판적 성찰과 자신의 논점을 전개할 수 있어서 책에 내용을 기억하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해요.

 

독서를 습관화 하는 법

-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기

: 독서 초심자의 경우 종류를 가리지 말고 읽는 것이 중요해요.

 

- 작가의 마음 파악

: 한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작가의 마음을 파악해 보며 흥미를 이끌어 주세요.

 

- 독서를 하는데 핑계 대지 않기

: 편안한 마음을 독서를 하기가 어렵다고 해도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읽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 얻고자 하는 것을 머리 속에 그리고 읽기

: 독서 일일 계획이나 월간 계획을 만들어서 동기 부여하며 읽어요.

 

- 독서를 통한 직접적인 체험

: 읽은것으로 끝내지 말고 간접으로 경험한 내용을 직접 경험해봐요.

 

이것으로 오늘도 부자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을 축하드려요~!!

우리가 모두 갑부가 되는 그날까지~!!

 

 

 

'갑부들의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저한 시간 관리 방법!  (0) 2023.08.11
하루 자기 전 습관!!  (0) 2023.07.26
출근 전 3시간 성공 법칙!  (0) 2023.07.25